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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힐링 2022-09-28    조회수 1

    코로나로 인해 3년 가까이 불안에 떨며 바쁘게 코로나업무를 하면서 많이 지쳤고
    여행을 가는것은 생각도 할 수 없었습니다. 지쳐있을 즈음에 경기도간호사회에서 윗데이를
    진행하여 좋은기회를 얻어서 참석하였습니다. 오랜만에 여행을 떠올리니까 설레었습니다.
    날씨, 진행,관광지,간식.식사 모두 최고였습니다. 몸과 마음이 힐링되어 행복하였습니다.
    모두 수고 많이 하셨구요 앞으로 이런 기회가 많이 생겨서 모두 힐링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경기도간호사회 화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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