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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데이(WTHE DAY)1 차 참여후기 2022-09-22 
조회수 1
코로나 19로 변해버린 우리 일상속,"여행" 이란 이제 너무 멀게 느껴지는 단어가 되었다.
그렇게 일상을 달려오다 지처갈쯤 "윗데이" 소식은 반가운정도가아니었다.
신청날짜를 손꼽으며 등록하고, 정말 멋진 청명한 가을하늘을 민끽하며 여행을 다녀왔다.
소금산 출렁다리를 건너며 스릴도 맛보고, 잔도길 걸으며 방전된 체력도 충전하고....
맛난 점심후 퓨지엄 산 코스는 건축물과 예술이 주는 영감에 전율을 느끼며 둘러보았다.
항상 조금은 긴장하며 일하는 간호사들의 힐링코스로 100점 주고싶다~
진행자분들의 꼼꼼한 배려로 행복한여행 하고돌아왔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경기도 간호사회가 더욱 발전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목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