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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짓게 만든 행복한 선물 2017-05-11 조회수 1
아침부터 바쁜 일정으로 하루가 시작되니 나도 모르게 저절로 한숨소리가 나오는 하루였습니다.
점심시간에 국수로 대충 때우고 정신없이 일하다 보니 벌써 퇴근시간이 됐네요.
오후 6시정도 되면 수전증이 올정도로 혈당이 떨어지고 빨리 무엇이라도 하나 달라고 뱃속에서는 계속
초인벨을 누르는데 .......오늘 무엇으로 달래줄까 찾고 있던중~~
경기간호사협회에서 저의 오늘 힘들고 지친 하루를 달래줄 특별한 뜻깊은 선물을 주셨네요~~~
어찌나 반갑고 고맙던지 모른답니다^^
정말 덕분에 배부르고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오늘 달달한 빵을 먹고나니 피로가 싹~~가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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