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마당

  • 동행 2019-05-15    조회수 1
    엄마랑 같은 길을 걷는 경기도간호사회 2년차 간호사 딸래미**

    태움이라는 단어를 친구참아 신규간호사의 길을 잘 견뎌낸 자랑스런 내딸

    앞으로도 간호의 길을 한계단씩 디디며 참된 간호사가 되길 바란다

    요즘 쓰리 나이트 근무중이라 기프트상품권으로 딸이 좋아하는 샌드위치와 샐러드를 사다주니

    자다가 일어나도 맛나게도 드시네~~

    화이팅 경기도간호사회****
    목록

홈으로

페이지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