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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같은 선물♡ 2018-06-09 조회수 1 갑자기 날라온 문자한통에 괜시리 미소지어졌던 그날 ㅋ
아이들과 함께 데이트했어요
너무 맛나게 냠냠냠냠 ㅋ
일끝나고 아이들하원시키면서 요런 데이트도 하고
아이들 먹는모습에 그저 웃었던 저에요
우리 엄마는 간호사에요!!!
라며 아이들이 이야기하면서 엄마를 자랑스러워하는데요
제가 빵을 사주면서 엄마가 간호사라서 이런 선물을 받아 너희와 함께 빵을 먹을수 있다고 하니
우와~~~~~~~~하면서
엄마 최고라고 하더라고요
순수한 5살 7살이니 이런 리액션이 가능한거겠죠?
덕분에 아주 잘먹었습니다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