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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바와함께 파리타임~!! 2017-08-08 조회수 1
같이 일하는 다른직종 동료들이 부럽대요~~
간호사회는 기프티콘도 주냐면서^^
후훗~~~~잘난체하며 오늘 퇴근길에 아들램 좋아하는 간식들로 사왔어요^^
엄마최고!! 엄지척 하던 아들도 밥을 씩싹 비우고는 우유에 빵간식 또 달라며 애교부리고,
늦게 퇴근한 남편도 마침 출출 했다며 한개~
바쁜 워킹맘의 생활, 잠시 여유를 느끼게 해주신 경기도 간호사회 선생님들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이런게 바로 소소하게 살아가는 행복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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